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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이 끝나면 에이전트가 전부 잊어버리는 게 계속 불편했습니다. 서비스가 어느 포트에서 도는지, 왜 이 라이브러리를 골랐는지, 두 번이나 고친 버그의 해결책이 뭐였는지를 매번 다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하네스마다 반쪽짜리 메모리 기능이 따로 있긴 했는데 다른 도구로 넘어가면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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