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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Bieber의 2015년 곡 「Sorry」가 묻는 “사과하기엔 너무 늦었나?”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과를 용서와 재결합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취급하는 도덕적 형식의 문제임 결과와 무관한 의무가 아니라 두 번째 기회를 얻기 위해 사과하므로, 칸트의 구분에 따르면 목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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