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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처음 닻을 올린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공동관은 기대만큼 아쉬움도 남겼다. 국내 게임 5종이 유럽 이용자와 만나는 성과를 냈지만, 비좁은 공간과 복잡한 동선 탓에 참가작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기 어려웠다. 1년 뒤, 콘진원이 마련한 배는 눈에 띄게 커졌다. '게임스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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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처음 닻을 올린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공동관은 기대만큼 아쉬움도 남겼다. 국내 게임 5종이 유럽 이용자와 만나는 성과를 냈지만, 비좁은 공간과 복잡한 동선 탓에 참가작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기 어려웠다. 1년 뒤, 콘진원이 마련한 배는 눈에 띄게 커졌다. '게임스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