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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쾰른=김민규 기자] 대형 게임사만 ‘K-게임’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세계 최대 게임쇼에 도전장을 던진 국내 중소·인디 게임사들이 세계 이용자와 직접 만나 경쟁력을 시험하고, 해외 퍼블리셔·투자사와 5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는 이들의 세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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