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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판교역 일대가 차세대 게임 창작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이 11일 개막했다. 올해는 인디게임과 게임음악, 인공지능(AI), 코스프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연계 행사인 ‘인디크래프트’에는 역대 가장 많은 417개 개발사가 지원했고, 이 가운데 7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