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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했다. 전시 공간이 사상 처음으로 모두 예약된 가운데 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등 한국 게임사들은 신작 공개와 현장 시연, 글로벌 퍼블리싱을 앞세워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독일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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