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숟가락 들고 꿈속으로…시몬스 ‘숙면 뒤 영감’ 경험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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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안희정 기자 · 2026-09-04 IT·테크

[지디넷코리아]3일 서울 ‘시몬스 갤러리 성수. 입구에서 건네받은 것은 구부러진 숟가락이었다. 살바도르 달리에게서 영감을 받은 커트러리 오브제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를 손에 쥐고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서자 무용수들이 관객 사이를 가로지르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대 브랜드 시몬스가 ‘잠’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지만 정작 침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이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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