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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오젬픽과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식욕 억제제 확산으로 가공식품과 간식, 음료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슬레는 인공지능(AI)과 영양과학을 활용해 GLP-1 비만치료제 이용자의 건강·영양…
출처: zdnet.co.kr · https://zdnet.co.kr/view/?no=2026081808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