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최대 빙하 위기…"900m 얼음길, 120m로" [우주서 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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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 2026-09-02 IT·테크

[지디넷코리아]오스트리아 최대 빙하가 급격히 녹으면서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좁은 빙폭포 하나만 남은 모습이 우주에 있는 위성에 포착됐다.과학매체 어스닷컴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가 ‘오늘의 이미지’로 수십 년간 급격한 빙하 손실을 겪은 오스트리아 최대 빙하 ‘파스테르체(Pasterze)’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파스테르체 빙하는 오스트리아 동부 알프스에 위치하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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