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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임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이사회에서 유리한 입지를 사수하게 됐다.고려아연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일반 독립이사 4명,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명을 선임했다.정관상 이사 정원 19명 중 직무정지 상태인 사외이사 4인이 지난 5월 말 사임했고, 개정…
출처: zdnet.co.kr · https://zdnet.co.kr/view/?no=2026090912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