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AI윤리] 디지털 불멸과 자아의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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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2026-08-16 IT·테크

[지디넷코리아]장주는 꿈속에서 나비가 돼 훨훨 날아다니며 즐거워했고, 자신이 장주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문득 깨어보니 그는 장주였다. 그러나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장자' '제물론'의 마지막에 놓인 호접몽은 꿈과 현실, 서로 다른 존재 상태와 관점의 관계를 묻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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