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MBK에 인수된 후 자산 매각 2.3조…임대료 부담 가중 지적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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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김윤희 기자 · 2026-07-20 IT·테크

[지디넷코리아]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로 인수된 이후 장부금액 기준 약 2조 3000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를 2015년 말 인수했다. 당시 지배구조는 'MBK→한국리테일투자→홈플러스홀딩스→홈플러스스토어즈→홈플러스'였다. 4년 뒤인 2019년 말 MBK가 인수금융을 차환(리파이낸싱)하면서 지금의 지배구조인 'MBK→한국리테일투자→홈플러스'로 바뀌었다.이에 따라 MBK의 부동산 매각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리파이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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