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집단 벌크업'에 비상 걸린 중국… "달린 만큼 세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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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류은주 기자 · 2026-07-17 IT·테크

[지디넷코리아]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길이 5m, 무게 3톤에 육박하는 대형 차량이 빠르게 늘면서 도로 유지·보수 재원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전기차 확산으로 유류세 수입은 줄어드는 반면 무거운 차량이 도로에 주는 부담은 커지면서 중국 정부가 세제 혜택 축소와 주행거리 기반 과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를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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