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기대한 美 호텔들…에어비앤비에 손님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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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류승현 기자 · 2026-07-13 IT·테크

[지디넷코리아]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예약 특수를 기대했던 미국 호텔업계가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격에 민감한 축구 팬들이 호텔 대신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 숙소를 선택하면서다.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월드컵 기간 미국 주택 소유자 수만명이 에어비앤비와 다른 단기임대 플랫폼에 처음으로 숙소를 등록하면서 호텔 예약 수요 일부를 흡수했다고 보도했다.데이터 분석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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