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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상선 부문 연간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734억원이며, 선박은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총 98억달러다. 선종별로는 상선 30척과 FLNG 2기다. 연간 수주 목표…
출처: zdnet.co.kr · https://zdnet.co.kr/view/?no=202607021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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