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AI윤리] 인간다움의 경계와 복제된 기억

작성자

카테고리:

← 피드로
지디넷코리아 ·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2026-06-10 IT·테크

[지디넷코리아]1. 정체성의 원재료, 해석으로서의 기억기억은 과거의 사건을 있는 그대로 저장해 뒀다가 꺼내는 서고(書庫)가 아니다. 심리학자 프레더릭 바틀릿(Frederic Bartlett)은 1932년의 기념비적 연구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할 때 과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현재의 관점과 스키마(schema)에 따라 능동적으로 재구성한다는 점을 일련의 실험을 통해 보여 주었다(Bartlett, 1932).기억은 증언이기에 앞서 해석이며…

원문 보기 ↗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