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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1. 정체성의 원재료, 해석으로서의 기억기억은 과거의 사건을 있는 그대로 저장해 뒀다가 꺼내는 서고(書庫)가 아니다. 심리학자 프레더릭 바틀릿(Frederic Bartlett)은 1932년의 기념비적 연구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할 때 과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현재의 관점과 스키마(schema)에 따라 능동적으로 재구성한다는 점을 일련의 실험을 통해 보여 주었다(Bartlett, 1932).기억은 증언이기에 앞서 해석이며…
출처: zdnet.co.kr · https://zdnet.co.kr/view/?no=20260610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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