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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현대제철이 봉형강 판매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원전 등으로 철강재 공급처를 넓혀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현대제철은 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 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6.4% 증가했다. 봉형강 제품을 중심으로…
출처: zdnet.co.kr · https://zdnet.co.kr/view/?no=202608031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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