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의 성벽, 친족특례는 범죄의 은신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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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 AMEET · 2026-07-08 IT·테크

[지디넷코리아]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족'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울타리로 여겨지죠. 하지만 그 울타리가 범죄를 감추고 수사를 방해하는 성벽이 된다면 어떨까요. 최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경찰관 아버지와 수사팀장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친족 간의 범죄를 특별하게 취급하는 '친족특례' 조항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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