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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쓴다는 걸 토큰 사용량으로 증명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한도 창을 캡처해 자랑하고 사내 리더보드로 줄을 세우던 분위기가, 메타·아마존·우버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사용량을 제한하기 시작하며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사용량은 폭발했는데 성과는 그 속도를 증명하지 못했고, 토큰 사용량을 내 성과로 끌어안는 건 공급자의 매출 지표를 내 것이라…
출처: yozm.wishket.com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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